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패션
  • 입력 2021.05.18 10:27

에스파, 지방시 4G 백 캠페인 참여... 독보적인 스타일 [화보]

▲ 지방시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그룹 에스파(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와 함께 진행한 4G 백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를 대표하는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인 ‘4G 백’의 런칭에 맞춰,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 특유의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캠페인 이미지에서 지방시의 4G 모티프가 담긴 기퓌르 소재의 미니 드레스에 지젤과 카리나는 블랙 컬러, 윈터와 닝닝은 핑크 컬러 4G백을 매치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에스파는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패션에도 4G 백을 선택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카리나와 윈터는 지방시의 완벽한 테일러링이 가미된 수트에 볼드한 체인, 자물쇠 장식의 벨트로 우아함을 더하는가 하면, 닝닝과 지젤은 뉴트럴 컬러의 섬세한 코디에 각각 레드, 블랙 컬러의 4G 백을 함께 매치해 클래식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에스파와 함께한 4G 백은 전국 지방시 주요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