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문화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3조 5번째, 편안하게 경기 임할 듯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마지막 조, 빙상링크 얼음판 최악
2014년 02월 17일 (월) 17:57:36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서문원 기자 jamshied@hanmail.net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 조추첨에서 3조 5번째에 해당되는 17번을 뽑았다. 쇼트프로그램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0시(12시)에 진행된다.

한편 국내 피겨팬들과 네티즌들은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김연아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선택 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를 편안한 마음으로 보게 됐다"며, '환영한다' 게시글과 댓글이 각 포탈에 올라오고 있다.

피겨여제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20일 새벽 0시 3조 다섯 번째

17일 소치올림픽 아이스버그 회의실에서 오후 4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된 여자프리스케이팅 조추첨에서 김연아 선수는 3조 5번째 순서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덧붙여 김연아 선수와 함께 출전하는 한국 피겨 대표 김해진은 2조 5번째, 박소연은 1조 2번째를 배정받았다. 또한 러시아의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5조 첫 번째에 배치됐으며,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30번으로, 마지막조 마지막 순서를 배정받았다.

   
▲ 17일 오후 美피겨국가대표선수 그레이시 골드가 조추첨식 장에서 '가장 존경하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며 자신의 트위터(SNS)에 사진과 소감을 올렸다. (출처 그레이시 골드 트위터)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마지막 순서를 꺼려하는 이유로 오랫동안 대기실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점과 먼저 순서로 연기한 선수들에 의해 빙상 링크 곳곳이 파이는 등 최악의 빙질조건을 갖고 출전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피겨스케이팅이 열리는 소치 아이스버그 빙상 링크는 기존 빙질과 달리 단단하기 때문에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 중 유망선수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뿐 아니라, 각각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된 남자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가장 유력한 소치 동계 올림픽 우승후보였던 패트릭 챈(캐나다)이 연기 중 연거퍼 실수를 하는 등 제기량을 발휘못해 은메달에 머물기도 했다.

김연아, 조추첨 관계없이 연기에만 몰두

한편 국내 네티즌들은 피겨여제 김연아가 오는 20일 펼쳐질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조를 피하고, 3조에서 연기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대부분 '환영한다'는 댓글이 달렸다. 또한 '퀸연아 공연 잘하고 오세요'라는 글들도 게시판과 기사 댓글에 많이 올라왔다.

아울러 네티즌 '하루****'은 "언론이 금메달을 외치며 김연아에게 부담 주지 말 것"을 당부하며, "매달을 떠나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최다 추천을 받기도 했다.

김연아가 출전하는 프리스케이팅 조주첨식은 20일 오전 4시 4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경기는 오는 21일 금요일 새벽 0시부터 진행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