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에서 2021 H/S 레 드 파리 컬렉션(L’air de Paris) 출시를 맞아 뮤즈 한예슬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컷을 공개했다.
프랑수아즈 사강과 까트린느 드뇌브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세 번째 광고 컷은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제인 버킨’ 오마주다.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인 제인 버킨의 무드를 한예슬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자유분방하지만 따뜻하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룩의 한예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는 연출이다.
21H/S 레 드 파리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 유투브 채널에서 모션그래픽스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디디에 두보의 신제품 레 드 파리 컬렉션은 4월 23일부터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디디에 두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