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럭셔리 구스베개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뉴 커버 컬렉션 ‘비소에 컬렉션 베이지(Visoe Collection Beige)’가 공개됐다.
격조 높은 헤리티지를 계승한 이번 컬렉션은 영국의 저명한 소설 가 애거사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소설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19세기 오리엔트 특급열차에서 영감받은 커버 컬렉션이다.
철로 위의 크루즈, 특급 호화 열차의 위대한 여정이 크라운구스 아트파운데이션 팀의 손길을 거쳐 재 탄생한 커버 컬렉션인 비소에 컬렉션은 풍성하고 우아한 공간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