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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기억’ 김강우, “두 가지 모습 보여줘야 해 밸런스 고민”
2021년 04월 01일 (목) 1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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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강우 (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내일의 기억’ 김강우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밸런스를 두고 고민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영화 ‘내일의 기억’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예지, 김강우, 서유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강우는 “제가 맡은 캐릭터는 자상하고 살뜰하게 챙겨주는 남편이지만, 어떤 비밀이 있기에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라며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해서 감독님과 밸런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말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편 영화 ‘내일의 기억’은 오는 4월 21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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