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강철부대’ 츄가 총기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채널A·SKY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슈퍼주니어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이달의 소녀 츄, 최영재, 이원웅 PD가 참석했다.

이날 츄는 맡은 역할에 대해 묻자 “저는 총기에 관해 관심이 있고 정보도 가지고 있다”라며 “총기 담당 역할”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총에 대해 질문하자 “M4”라고 답했다.

‘강철부대’는 24명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편 채널A·SKY ‘강철부대’는 오늘(2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