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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1.03.23 11:22

아우라, 신곡 'Come close to me'로 컴백... 레트로 신스팝

▲ 일공이팔, KxK Hi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6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아우라의 신곡 ‘Come close to me’는 80년대 느낌의 신스팝을 모던하게 풀어낸 레트로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아우라 특유의 부드러운 가성과 속삭이는 듯한 창법을 다채로운 음색으로 표현했다. 가사에는 악플이나 나쁜 기억들, 좌절과 실패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치유하며 새로운 시작을 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아우라의 신곡은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으로 활약하고 있는 DJ 겸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가 아우라가 함께 작업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우라(AOORA)의 신곡 ‘Come close to me’는 23일 정오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비롯해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등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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