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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3.22 14:23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갈소원, “예쁜 언니·오빠와 촬영해 좋았다”

▲ 갈소원 (티빙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의 막내 갈소원이 촬영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티빙(TVING) 오리지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소니, 기도훈, 박상남, 김우석, 갈소원, 김병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갈소원은 촬영장에서 막내로 활약한 것과 관련 “이쁘고 잘생긴 언니, 오빠들이랑 촬영해서 좋았다”라며 “감독님, 스태프 분들까지 제게 장난도 잘 쳐주시고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인간의 운명을 쓰는 ‘신’ 신호윤(기도훈 분)이 세기의 로맨스를 완성하기 위해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 고체경(전소니 분)의 습작을 표절해 명부를 작성하면서 벌어지는 운명 기록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오는 26일(금) 오후 4시 티빙에서 전편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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