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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임동현 기자
  • 방송
  • 입력 2014.02.07 18:17

'우결' 윤한 이소연 커플 하차설, MBC "말 그대로 '하차설'일 뿐"

"오래 출연한 커플에게 '하차설'은 자연스런 소문, 논의한 적 없다" 입장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윤한 이소연 커플 하차설에 대해 MBC 측이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MBC 관계자는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하차설은 방송을 몇 개월 한 커플에게 나오는 자연스런 소문에 불과하다"면서 "현재 제작진에서도 하차 논의를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에 하차는 아직 시기 상조다"라고 밝혔다.

▲ 하차설이 나온 '우결' 윤한 이소연 커플 ⓒ스타데일리뉴스

앞서 한 매체는 윤한 이소연 커플이 3월 경 하차할 것이라는 보도를 냈고 이에 MBC는 "하차설은 어디까지나 '설'일 뿐이다"라며 3월 하차설을 일단 일축했다.

현재 '우결'은 윤한 이소연 커플 외에도 정준영 정유미 커플, 장우영 박세영 커플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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