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럭셔리 호텔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100년의 역사와 함께 한 세계적인 디자인 페어 ‘뉴욕 나우’에서 최초로 신규 아트 프로젝트 ‘Envisioning of Dimension’을 공개했다.

‘메종&오브제 파리’, ‘탑 드로워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리빙 페어로 널리 알려진 뉴욕 나우는 매년 80개국에서 참가한 2,500여 개에 달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15만 명이 넘는 업계 바이어가 참가한다.

크라운구스는 아트 프로젝트 ‘Envisioning of Dimension’을 통해 일상적인 시간과 공간의 감각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