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룹 더블에이의 막내 진홍이 졸업식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 현역 아이돌 중 최연소인 1998년생으로 진홍은 6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삼선중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홍은 더블에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졸업식에서 엄마랑 같이 사진 찍었어용. 엄마 인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ㅋㅋ난 이제 고등학생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홍은 졸업장과 꽃다발을 들고 어머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더블에이는 당분간 해외 프로모션과 개인활동에 주력한 뒤 하반기에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