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브랜드의 일본식덮밥전문점 ‘타누키 돈부리’가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조여정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타누키 돈부리’는 ‘로맨스가 필요해’의 공식 협찬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누키 돈부리’의 모델로 활동 중인 조여정이 주인공 선우인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인 ‘로맨스가 필요해’는 케이블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과 매회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타누키 돈부리’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펼쳐 조여정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타누키 돈부리’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주인공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을 맞춘 응모자에게 ‘타누키 돈부리’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또 ‘중동점’에서는 촬영 장소 지원을 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로맨스가 필요해’를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타누키 돈부리’ 홈페이지(http://www.tanukidonbur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