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홍자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홍자, 치타, 카더가든, 백아연, 안예은, 변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미스트롯’의 선을 차지한 홍자는 “‘미스터트롯’이 남일 같지 않았다. 응원 많이 했다. 투표도 했다. 어머니의 투표도 도왔다”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누구에게 투표했냐는 질문에 홍자는 “장민호 씨”라고 답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