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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조승우X박신혜, 팽팽한 이견 대립 "이제 각자 갈 길 가자"
2021년 03월 03일 (수) 1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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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JTBC 스튜디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시지프스’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이제 막 손발을 맞추며 위기를 헤쳐왔던 ‘강한 커플’ 조승우와 박신혜의 팽팽한 이견 대립을 예고했다.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 제작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이하 ‘시지프스’)에서 같은 길을 걷게 될 줄 알았던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과 구원자 강서해(박신혜)가 오늘(3일) 밤, 이견 충돌을 겪는다. 애초부터 목적이 달랐던 이들의 대립은 어쩌면 예고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퀀텀앤타임’의 회장 태술이 “형을 찾지 마요. 그럼 당신 죽어”라는 살해 협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부산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유는 순전히 형 한태산(허준석) 때문이었다. 10년 전 죽은 줄로만 알았던 형이 어딘가에 살아 있었고, 그 컨퍼런스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미래의 사진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

반면 같은 시각 컨퍼런스에 찾아온 서해의 목적은 부산에서 있을 저격 사건으로부터 태술을 지켜내는 것이었다. 전쟁으로 인해 미래의 대한민국은 삶의 터전으로 삼지 못할 정도로 황폐해졌는데, 과거로 돌아와 태술을 지켜낸다면 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었기 때문. “업로더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가서 한태술을 구해.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절대 그 사람을 잃지마. 어떤 일이 있어도 버티고 이겨내 할 수 있어”라는 미래에서 온 서해의 편지를 읽어 보면 그녀가 태술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이들의 목적은 첫 만남부터 상충했다. 서해는 저격수로부터 태술을 보호하는 데 성공했지만, 태술은 그로 인해 10년 만에 상봉을 꿈꿨던 형을 눈 앞에서 놓쳐버린 것. 서해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었지만, 말이 곱게 나갈 수 없는 이유였다. 그 이후로 자신들을 노리고 있는 아시아마트와 단속국으로 인해 잠깐 합심을 하기도 했지만, 목적이 부딪힐 수밖에 없는 이들의 관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과도 같았다.

오늘(3일)이 바로 그 날인 듯하다. 공개된 스틸컷과 예고영상의 태술과 서해 사이엔 전례 없는 냉랭함이 감돈다. 태술이 형에게로 가는 길을 언제라도 ‘방해’할 수 있는 서해에게 “우리 이제 각자 갈 길 가자”라고 ‘각자 선언’을 했기 때문. 서해는 굴하지 않고 “과거, 현재, 미래 다 통틀어서 내가 아는 사람 이제 너밖에 없는데”, “너 혼자서는 못해”라고 호소하지만 “아니, 혼자가 편해”라며 돈 까지 쥐어주는 태술은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린 듯하다. 태술과 서해는 이대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일까.

이에 “서로 목적이 다른 태술과 서해가 이견 충돌을 겪는다”고 예고한 제작진은 “하지만 비 온 뒤 땅이 굳듯, 이 위기를 잘만 넘기면 태술과 서해도 이전과는 다른 관계 정립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또 다른 기대감을 심었다.  

과연 태술과 서해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세상을 구하기 위한 진짜로 ‘강한’ 파트너로 거듭나게 될지는 오늘(3일) 수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되는 ‘시지프스’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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