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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측, "학교폭력 피해자 모임, 경제적 이윤 도모 행위 의심" [전문]
2021년 02월 24일 (수)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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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박혜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박혜수 소속사가 학교폭력을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모임에 관해 악의적 행위가 아닌지 의심 중이라고 밝혔다.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자칭 피해자 모임 소속이라는 자가 익명으로 소속사 및 배우의 부모 연락처로 '어떻게 하실 거냐'라는 식의 막연하고도 정체 모를 연락을 취해왔다"라며 "당사는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는 이러한 연락이 합의 등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거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혜수 측은 "당사는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라며 "소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적 절차 등 공식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익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라고, 이에 대하여는 당사는 성심성의껏 응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혜수의 SNS에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줄을 이은 상태다. 누리꾼 A씨는 "얘 일진 출신에 학교폭력 가해자 맞다. 심하게 때리고 그런 일은 없었을지 몰라도 인성 쓰레기고 남 까는 거 좋아하는 애인 건 확실하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 남자 선배 집에서 술 먹고 자고 와서 술 안 깬다고 보건실에서 자고 그랬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너 같은 애가 청순한 척, 착한 척 나오는 거 정말 역겹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대청중 ○○○이야. 죗값 달게 받아"라고 자신의 실명을 밝힌 뒤 "우리 아버지한테까지 전화해서 욕하고. 뺨 맞은 거 20살 돼서 동창회할 때 사과 한 번이라도 했으면 어렸으니까 그럴 수 있지 할 텐데 사과 한 번을 안 하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하 박혜수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자칭 피해자 모임 소속이라는 자가 익명으로 소속사 및 배우의 부모 연락처로 '어떻게 하실 거냐'라는 식의 막연하고도 정체 모를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당사는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는 이러한 연락이 합의 등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거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악의적 조직적인 공동 행위가 아닌지에 관하여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적 절차 등 공식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익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라고, 이에 대하여는 당사는 성심성의껏 응대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본 건 폭로들이 허위라는 점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허위성을 입증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하여 무관용 무합의 원칙을 관철할 것이니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게시물 게재에 관하여 추가 고소 등 더욱 광범위하고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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