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의 공식 모델 윤아와 정해인의 2021년 캠페인 비주얼이 <보그 코리아>를 통해 공개됐다.
캠페인 화보 속 윤아와 정해인은 계절감이 담긴 비비드한 색감의 그림 같은 배경과 어우러져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연기했다.
보그 코리아에 실린 이번 현대백화점면세점 캠페인 비주얼 프로젝트는 패션 매거진과 면세업계가 협업한 프로젝트로 윤아와 정해인 두 배우의 싱그러운 매력을 살려 2021년 현대백화점면세점 캠페인 슬로건 ‘New Journey Begins’를 사계절 비주얼을 통해 표현했다.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기쁨, 꿈, 축제, 사랑’을 키워드로 현대백화점면세점과 함께하는 매일이 항상 ‘여행’ 같음을 강조한 것.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이번 캠페인 비주얼은 <보그 코리아> 3월호에 10페이지에 걸쳐 게재되었으며, 보그 웹사이트(http://www.vogue.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