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다닐로바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5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최근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2월부터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고 그간 함께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더 프리즘 엔터의 전속 아티스트로 계속 활동하게 됐다.

더프리즘 측은 “재능 많은 안젤리나가 재능들을 다 펼칠수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계약 소식을 전했다. 또한 안젤리나가 좀 더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표했다.

안젤리나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 등 여러 프로그램과 모델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고 올해 중순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다.

▲ 안젤리나 다닐로바 ⓒ스타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