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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학교폭력 의혹... 피해자 줄 이어 "청순한 척 역겹다"
2021년 02월 22일 (월) 1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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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박혜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박혜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증거 없는데 여자 연예인에게 학교폭력 당한 거 어떻게 알리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 A씨는 "청순한 이미지로 잘 나가는 여자 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라며 수련회 때 제 가방을 10층 높이 건물에서 던져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박살 났는데 그걸 보고 깔깔 웃으며 비웃은 일, 머리스타일을 바꿔주겠다며 싫다는데도 머리를 질질 끌고 교탁 앞에서 가위로 머리를 잘라 반 애들 앞에서 웃음거리로 만든 일, 조미 김에 들어 있는 방부제를 뜯어 제 입에 넣고 삼켜보라고 한 일 등을 폭로했다.

해당 글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의 이름은 명시돼있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박혜수를 언급했다. 논란이 되자 이후 A씨는 "다른 당사자와 현재 연락 중"이라고 전한 뒤 글을 삭제했다.

이렇게 일단락이 되는 듯했으나, 박혜수의 SNS에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줄을 이은 상태다. 누리꾼 B씨는 "얘 일진 출신에 학교폭력 가해자 맞다. 심하게 때리고 그런 일은 없었을지 몰라도 인성 쓰레기고 남 까는 거 좋아하는 애인 건 확실하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 남자 선배 집에서 술 먹고 자고 와서 술 안 깬다고 보건실에서 자고 그랬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B씨는 "너 같은 애가 청순한 척, 착한 척 나오는 거 정말 역겹다"고 덧붙였다.

C씨는 "대청중 ○○○이야. 죗값 달게 받아"라고 자신의 실명을 밝힌 뒤 "우리 아버지한테까지 전화해서 욕하고. 뺨 맞은 거 20살 돼서 동창회할 때 사과 한 번이라도 했으면 어렸으니까 그럴 수 있지 할 텐데 사과 한 번을 안 하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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