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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의혹' 김동희 측, "학교 관계자에 확인... 사실 아냐" [전문]
2021년 02월 22일 (월) 1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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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동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김동희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김동희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김동희 관련 게시글에 대해 확인한 결과를 말씀드린다"라며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됐다.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을 해 본 결과, 학교폭력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희 측은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헀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희의 학교폭력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김동희의 동창생이라고 설명한 A씨는 "지금 학폭 있는 분들은 김동희에 비하면 굉장히 귀여우신 수준"이라며 "애들 때리고 괴롭히는 게 일상이었던 애가 당당히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하고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게 너무 꼴보기 싫다"라고 말했다. A씨의 게시물 이후 누리꾼들은 과거 김동희가 전자담배를 교실에서 피운 것, 장애인을 조롱하고 괴롭힌 것 등을 함께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동희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SKY 캐슬',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인간수업'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하 김동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앤피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 되고 있는 김동희와 관련 게시글에 대해 확인한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 되었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을 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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