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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2.18 10:30

‘수미산장’ 하니, “올해 서른 살... 결혼 등 고민 많아”

▲ 하니 (SKY·KBS2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수미산장’ 하니가 서른 살이 되면서 많은 고민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18일 오전 SKY와 KBS2의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미,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가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제가 올해 서른 살이 됐다”라며 “일적으로도 그렇고, 결혼 등 이런저런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김)수미 선생님이 다른 게스트분들께 해주시는 얘기를 듣는 게 제게 좋은 거름이 된다. 좋은 기회를 만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수미산장’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단 하루의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손맛 예능프로그램이다.

한편 ‘수미산장’은 오늘(18일) 밤 10시 40분에 SKY와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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