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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21.02.16 14:2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오는 17일 뉴욕패션위크 모델로 런웨이 선다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뉴욕패션위크에 참여한다. 

연준은 오는 17일 2021 F/W 뉴욕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런웨이에 선다. 패션쇼는 이날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뉴욕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 전 세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탓에 패션쇼는 온라인을 통해 언택트(비대면)로 이뤄진다. 

연준은 이번 뉴욕패션위크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얼킨(ul:kin)의 모델로 나선다. 얼킨 측은 큰 키에 남다른 비율을 가진 연준을 브랜드 모델로 낙점, 이번 뉴욕패션위크에서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패션쇼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연준은 강렬하면서도 그윽한 눈빛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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