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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1.02.15 16:26

청하, “새로운 안무 시도... 예쁘기보다는 센 느낌”

▲ 청하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청하가 타이틀곡 ‘Bicycle’의 안무를 소개했다.

15일 오후 가수 청하의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청하는 “이번 안무는 직설적이면서도 직설적이지 않다. 과감하고 당차다”라며 “이전에 제가 보여드렸던 예쁘고 웨이비한 느낌보다는 센 느낌이 강하다.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안무를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Bicycle’(바이시클)은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트랩 사운드로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해냈다.

한편 청하는 금일 오후 6시 정규 1집 ‘Querencia’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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