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2.15 15:53

‘달이 뜨는 강’ 최유화X이지훈, 특급 케미 자랑 “스위트+배려+편안”

▲ 최유화, 이지훈 (KBS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달이 뜨는 강’ 이지훈과 최유화가 함께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윤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유화는 이지훈과의 호흡에 관해 “엄청 스위트하고 배려를 잘하는 친구라 편하게 촬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훈은 “누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오늘(1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