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2월 14일 NCT 재현의 생일을 맞이해 그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 재현바는 한국에서 다양한 생일 서포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NCT 재현 중국 팬클럽 바이두 재현바는 전국 지하철 총 520개 역 10480개 LED광고, 5360개의 편의점 매장 TV광고, 1426개의 드럭스토어 광고, CGV극장광고, 롯데 아쿠아리움 광고 등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이두 재현바는 재현의 배우 활동을 응원하는 의미로 연기의 첫 출발점이 된 ’KBS’에 TV 광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2월 14일 재현 생일 당일날에 생일 축하 광고 KBS2 TV에서 하루 총 10회 진행됐다.
이 서포트를 통해 재현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2021년 2월 26일 23시 10분에 첫 방송될 드라마 '디어엠'은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