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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1.29 22:42

‘사랑의콜센타’ 바다, 정통 트로트 도전→단번에 100점 ‘장민호 꺾었다’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바다가 정통 트로트까지 섭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인순이, 바다, 정인, 알리, 효린,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바다는 장민호와의 대결에서 '동백 아가씨'를 불렀다. 아이돌 그룹 S.E.S로 활약했던 바다는 정통 트로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고, 단번에 100점을 획득했다. 바다는 깜짝 놀라 자신의 노래인 “I'm so mad”(암 쏘 매드)를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이로써 바다는 95점을 받은 장민호를 꺾고 대결에서 승리해 한우세트를 받았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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