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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1.29 22:28

‘사랑의콜센타’ 인순이, “노래방서 63점 기록... 겁나서 안 가”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인순이가 노래방 기계에 두려움을 나타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인순이, 바다, 정인, 알리, 효린,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데뷔 최초로 방송에서 노래방 기계와 맞서게 된 것과 관련 “걱정이다. 노래방을 두 번 갔는데 63점이 나왔다”라며 “심지어 제 노래인 '밤이면 밤마다'를 불렀었다. 그 뒤로 겁나서 안 갔다”라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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