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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실종설 직접 부인 "자고 일어났는데... 당황스러워"
2021년 01월 28일 (목)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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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감스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BJ 감스트가 실종설을 직접 부인했다.

BJ 감스트는 28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제가 실종됐다고 기사가 100개씩 떴다. 실종 아니다. 저도 당황스럽다. 이걸 해명해야 하다니 어이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스트는 "스토커가 또 스튜디오에 왔다. 집에 와서 모바일로 방송하려고 했는데 스토커가 차를 타고 집까지 왔더라. 집을 다 알게 된 상황"이라며 "경찰에 신고해도 심신미약으로 돌려보내니까 확실히 정리 후에 생방송을 켜려고 했다"라고 최근 방송을 진행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감스트는 지난해 11월 방송 중 크로마키에 머리를 맞아 뇌진탕 진단을 받은 것과 관련된 건강 문제도 털어놨다. 그는 "방송 중간에 토하러 갈 때도 있다"라며 "약을 먹으면 몸이 하루 종일 안 좋다. 채팅창이 민감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번에는 길게 쉬려고 한다. 한 달은 넘을 것 같다"라고 후유증을 호소했다. 

앞서 BJ 감스트는 별다른 공지 없이 지난 23일부터 방송을 하지 않았다. 이런 일은 이례적이라 많은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지난 27일 BJ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 '감튜브' 관리자는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는 글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 관리자 또한 BJ 감스트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BJ 감스트의 실종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감스트는 축구 중계와 축구 게임으로 유명한 BJ로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MBC의 인터넷 중계 해설위원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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