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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전진, 친모와 21년만 재회 후 류이서에게 속마음 털어놓다
2021년 01월 26일 (화)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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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SBS ‘너는 내 운명’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전진이 21년 만에 친모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21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난 전진의 이야기와 결혼생활에 대해 오랫동안 묵혀둔 속마음을 털어놓은 노사연♥이무송, 20년 지기 절친 배우 한채영과 이소연을 집으로 초대한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전진♥류이서 부부는 제작진을 통해 전진의 친어머니를 찾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앞서 전진은 21년 전 연락을 끊었던 친모를 찾고 싶다는 마음을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이야기한 바 있다. 제작진으로부터 번호를 받은 전진은 감정이 복받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류이서는 전진에게 용기를 복돋아주었다. 이어 전화가 연결됐지만 전진은 20여 년 만에 듣는 엄마의 목소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 소식을 세 번째 어머니에게도 전했다.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는 “잘됐다. 하고싶은 말 다 해라”라며 함께 기뻐해주는가 하면 ‘섭섭하지 않냐’라는 질문에는 “이 세상에서 내가 기분 제일 좋을 것. 평생 동안 오늘 제일 축하한다”라는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 꽃 선물까지 준비한 전진은 ‘어머니와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다 해보고 싶다”라면서 같이 식사하기, 카페가서 얘기하기, 사진 찍기 등 그저 평범한 것들을 이야기하며 설렌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는 “최근 엄마랑 계속 연락하다 보니까 가슴이 허했던게 다 사라졌다. 희한하다”라고 하기도.

약속 장소에 도착한 전진은 어머니를 발견하자마자 “왜 울고 계시냐”라며 본인보다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하늘이 다시 연을 맺어준 나의 엄마에게. 이제는 서로 울지 말고 웃어요’라는 애틋함이 담긴 편지를 전했다.

어머니와 식사를 한 후 다시 류이서를 만난 전진은 “되게 편했다. 처음 느끼는 기분”이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전진은 “여러 가지로 힘들고 안 좋은 상황들이 겹쳐서 어쩔 수 없이 나를 돌보지 못하게 됐다고 하셨다. 나를 보며 계속 ‘미안하다’고 말씀하셨다”라면서 “그동안 나도 힘들었는데 어머니는 나보다 몇 백 배는 더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처음 알게 된 어머니의 진심을 전했다. 이날 전진이 친어머니를 만난 후 아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9.4%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결혼 28년 만에 첫 ‘따로 살기’를 해보기로 한 노사연♥이무송 부부. 떨어진 지 3일째 되는 날, 두 사람은 재회해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지난 28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상처받았던 순간들을 되짚어 보던 중, 말다툼을 하기도 했다. 싸움이 커지려던 순간, 심리 상담사 조영은이 등장해 두 사람의 심리검사에 나섰다.

이무송은 부부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그렸다. 노사연의 말풍선에는 ‘마이크 좀 입에 바짝 대고 하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상담사가 ‘아내 눈치를 보느냐’고 묻자 이무송은 “아내가 불편해하는 게 보이니까. 아내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상담사는 이무송은 아내에게 인정받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사연은 “예전에 마이크 잡고 잔소리를 한 적이 있다. 그 이야기를 듣기 힘들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처음 알게 된 이무송의 속마음에 노사연은 “미안하다. 정말 몰랐다. 당신 위해서 한 말이 상처였겠구나”라며 사과했다.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조현재의 20년 지기 절친 배우 한채영과 이소연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들은 신인 시절 맺은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한채영은 조현재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비밀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친구다. 믿음이 가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에 조현재 역시 과거 자신이 한채영에게 장난으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5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던 일화를 공개, “(당시 한채영이) 진짜로 고민도 없이 흔쾌히 ‘계좌 보내’라더라”라며 한채영의 의리를 칭찬했다. 이후 청정부부 집들이 코스로 플랭크, 수맥봉 체험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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