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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1.25 23:07

‘싱어게인’ 33호 유미, 59호 크레용팝 초아 선곡에 눈물 “잘했어, 고마워”

▲ JTBC '싱어게인'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싱어게인’ 33호 유미가 59호 크레용팝 초아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TOP10 진출을 위한 패자 부활전이 진행됐다.

이날 59호 크레용팝 초아는 "제가 정말 힘들 때 유독 위로가 많이 됐던 곡"이라며 유미의 '별'을 열창했다. 이를 들은 33호 유미는 "잘했어, 고마워"라며 눈물을 흘려 시선을 모았다.

한편 JTBC ‘싱어게인’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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