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1.01.25 13:09

아이콘 바비, “'야 우냐' 뮤직비디오 위해 액션 스쿨 다녀”

▲ 아이콘 바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아이콘 바비가 뮤직비디오 속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액션 스쿨을 다녔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그룹 아이콘 바비의 두 번째 정규앨범 ‘LUCKY MAN’(럭키 맨)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아이콘 바비는 “‘야 우냐’ 뮤직비디오에는 CG 작업과 많은 액션이 포인트”라며 “뮤직비디오를 위해 액션 스쿨에 다니기도 했다. 또, CG 작업을 통해 못봤던 색을 넣고 싶었다. 스토리에 중점을 뒀으니 주목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야 우냐 (U MAD)’는 거친 자동차 엔진 사운드와 함께 터져 나오는 랩핑이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약해진 자신에 대한 분노를 담아냈다.

한편 바비는 금일 오후 6시 정규 2집 ‘LUCKY MAN’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