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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21.01.22 10:00

프리선언 김기혁 아나운서, TV조선 알콩달콩서 먹방 씬스틸러로 등장

▲ TV조선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MB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이 TV조선 알콩달콩의 먹방 씬스틸러로 나섰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방송되는 알콩달콩 어제자(21일) 방송에서 김기혁 아나운서는 경기도 소재의 한 중식당을 찾아 강력한 매운맛의 '불짬뽕' 먹방을 선보였다. 평소 매운 음식을 즐기지 못하는 김기혁 아나운서가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불짬뽕 시식에 나서 제작진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기혁 아나운서는 최근 알콩달콩을 통해 손수 만두까지 빚어가며 먹방계의 주목받는 신인 방송인으로 등장했다.

▲ TV조선 제공

특히 방송인 장성규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서 최근 진행한 무인도 생존 프로젝트 '성규세끼'에 출연해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대형 낙지와 홍합을 잡아 먹방까지 도전하는 등 야생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는 방송 열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기혁 아나운서는 현재 ‘알콩달콩’의 알콩 정보요원으로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직접 취재해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일상 속 생활 정보 이야기를 주제로 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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