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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1.01.21 10:39

오마이걸 아린-이사배-제이미, 악플 근절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악플을 근절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협업한 ‘악플 업사이클링 캠페인’의 메인 영상이 공개되었다.

‘악플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플 문제를 알리고, 악플보다는 따뜻한 선플을 달자는 취지로 진행된 디지털 캠페인이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이번 캠페인에는 오마이걸의 아린,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아티스트 제이미(박지민)이 참여하며, 영상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세 사람 모두 의미 있는 캠페인인 만큼 열정과 진심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이들과 함께한 디지털 필름과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과 웹사이트 (harpersbaza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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