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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1.19 22:09

‘아내의맛’ 이휘재, “층간소음 부주의했다... 이웃과 잘 마무리”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아내의 맛’ 이휘재가 최근 불거진 층간소음 문제를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이휘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층간소음과 관련해 괜찮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여러 가지로 저희가 부주의했다. 실수한 게 맞으니 사과드렸다”라며 “항상 연락하기로 했고,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집에 있다 보니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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