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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1.19 15:14

‘범인은 바로 너3’ 유재석, “세훈X김세정, 막내라인 예능감 기대해도 좋아”

▲ 유재석, 세훈, 김세정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유재석이 막내라인인 엑소 세훈과 구구단 출신 김세정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19일 오후 넷플릭스(Netflix)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석, 이승기, 이광수, 박민영, 김종민, 엑소 세훈, 김세정, 조효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번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에서는 마무리가 되는 다양한 포인트가 많으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며 “특히 우리 세정이와 세훈이, 막내 라인의 엄청난 예능감을 기대해도 좋다. 포텐이 터진다(잠재력 발산)”라고 말했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는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완전체로 다시 뭉쳐 한층 더 거대해진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며 벌어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한편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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