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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1.18 14:37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작품 부담 NO... 제 것만 잘하면 돼”

▲ SF9 로운 (JTBC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이 두 번째로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JTBC 공식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진아, SF9 로운, 이현욱, 이주빈, 이동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로운은 “캐릭터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드라마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라며 “워낙 좋은 감독, 작가님, 배우분들과 함께하는 거라 제 것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화장품 회사의 프로페셔널한 마케터 윤송아(원진아 분)와 완벽하고 사랑스러운 후배 채현승(로운 분)의 워라밸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늘(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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