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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1.14 14:19

‘볼빨간 신선놀음’ 서장훈, “한 번 본다면 또다시 찾을 프로그램”

▲ 서장훈 (MBC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볼빨간 신선놀음’ 서장훈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 여운혁 PD, 문건이 PD가 참석했다.

이날 서장훈은 “녹화를 해보니 저희 MC 4명의 케미가 좋아 어느 녹화보다 마음이 편하다. 한 번이라도 저희 프로그램을 보신다면 또다시 찾으실 거라 생각한다. 한 번도 안 보신 분들은 있어도 한 번만 보신 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저세상 맛’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오직 맛으로만 평가를 받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쇼다.

한편 MBC ‘볼빨간 신선놀음’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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