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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서현진, 색다른 로맨스 예고
2021년 01월 14일 (목) 0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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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서현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류철현 기자] 주전공인 로맨틱코미디는 물론이고 감동드라마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진이 2021년 색다른 로맨스를 예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겨울 ‘블랙독’에서 기간제 교사 ‘고하늘’로 분해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은 서현진이 올해는 두 편의 로맨스 드라마로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캐스팅을 확정,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알려진 tvN ‘너는 나의 봄’과 SBS 2021년 드라마 라인업에 올려진 ‘왜 오수재인가’에 출연해 기존에 보여줬던 로코와는 차별화 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침내 찾아올 봄을 기다리는 어른이들의 적극적 힐링 로맨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서현진은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강다정’으로 분한다. 새 출발을 위해 구구빌딩으로 이사하지만 그 곳에서 살인사건과 아래층 남자 ‘주영도’ (김동욱 분)와 엮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주연은 물론이고 특별출연한 ‘청춘기록’에서도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휘한 서혀진은 캄캄했던 기억마저도 온 마음으로 끌어안고 사는 여리고도 단단한 인물을 로코퀸의 발랄함과 때론 멜로퀸의 애절함으로 섬세하게 표현, 안방극장에 즐거움과 공감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로스쿨의 사제지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서현진은 여주인공 ‘오수재’ 역을 맡는다. 오수재는 아주 괴팍하고 못돼먹은 로스쿨 교수로 ‘로코장인’으로 사랑 받아온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달리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결이 다른 로맨스 드라마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서현진이 보여줄 연기에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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