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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뽕숭아학당’ 장민호, 신입사원 변신→즉흥 연기 1등 “스며들었다”
2021년 01월 13일 (수)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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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뽕숭아학당’ 장민호가 상황극을 지혜롭게 해결해 칭찬을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이국주, 김지민, 허경환, 박기웅, 붐이 출연했다.

이날 '뽕숭아학당' 멤버들은 박상민의 노래를 부르는 수행평가에 임했다. 노래방 점수와 박상민이 직접 채점한 점수를 더한 합산 점수 1등에게는 황금소가 주어졌다.

첫 번째는 영탁이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전도사가 되는 게 꿈이기도 했다"라며 '슬램덩크' 주제가인 '너에게로 가는 길'을 열창했다. 영탁은 노래방 점수 98점을 받았다.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김희재는 "경험담을 쓰신 곡이라고 들었다"라며 '해바라기'를 불렀다. 그는 95점을 획득했다. 이를 들은 박상민은 "우승 각인데?"이라고 극찬했다. 이찬원은 유쾌한 에너지를 듬뿍 담아 '청바지 아가씨'를 불렀으나 점수는 85점에 그쳤다. 이어 장민호는 '눈물잔'을 열창해 95점을 받았다.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제 느낌과 선배님의 느낌을 잘 조합해서 불러보겠다"라며 '하나의 사랑'을 불렀다. 임영웅은 95점을 획득했다. 

모두의 노래가 끝난 뒤 박상민은 "감정을 봤다"라며 임영웅에게 가장 높은 점수인 10점을 줬다. 박상민은 “감정이 내 노래가 아닌 것 같았다. 임영웅의 노래 같았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10점을 받은 임영웅은 합산 점수 105점으로 1등을 해 황금소를 받았다.

다음 수업은 이국주, 김지민, 허경환, 박기웅과 함께하는 연기 특훈이었다. 이들은 각각 남자친구, 면접, 신입사원 등을 맡아 즉흥 연기에 나섰다. 김지민의 남자친구 역할을 맡은 이찬원은 애드리브를 잘 소화해 모두의 감탄을 받았다. 그러나 장모님 역할의 이국주 업기에는 실패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임영웅은 회사 면접, 장민호는 신입사원을 맡았다. 임영웅은 "즉흥 연기를 하니 머리속이 하얘졌다"라며 "실제 면접이라고 생각하니 멘붕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장민호는 "집중하려고 하니 스며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상황극 속 위기를 잘 극복한 장민호는 연기 특훈 1등으로 꼽혀 황금소를 획득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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