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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12.31 14:21

‘트롯 전국체전’, 충격과 반전 속 지역별 팀 대결 마무리 ‘우열 가릴 수 없는 무대 향연’

▲ KBS2 ‘트롯 전국체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트롯 전국체전’에서 마지막 2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월 2일 밤 10시 30분 KBS2 ‘트롯 전국체전’ 5회가 방송된다.

이날 강원과 충청, 전라, 경기 지역의 불꽃 튀는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이 그려지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들이 이어진다.

특히 지역의 자존심을 건 대표선수들은 이색적인 팀 이름을 비롯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청자를 사로잡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더욱 다양해진 볼거리로 본방사수 욕구까지 자극하고 있다.

2라운드인 지역별 팀 대결의 마지막인 만큼, 예상을 뒤집는 충격적인 반전은 기본, 흥미진진한 접전으로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도 선사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트롯 전국체전’은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 미션을 마무리하고 더욱 더 살벌해진 3라운드 미션을 예고, 웃음과 공감, 감동에 이어 손에 땀에 쥐는 대결을 계속해나간다.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로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K-트로트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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