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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0.12.21 15:10

겨울철 건조한 피부, 울쎄라리프팅 도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겨울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피부 면역력을 떨어트려 전체적인 피부 컨디션을 다운시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수분 관리, 화장품 사용 등의 홈 케어로 피부를 관리하지만 크게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콜라겐과 피부 재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진피층까지 영양분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적은 통증으로 피부 속까지 자극을 가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리프팅 시술이 있는데, 울쎄라리프팅도 그 중 하나이다.

▲ 안산 미드림의원 양청훈 대표원장

울쎄라리프팅은 높은 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의 깊은 곳인 근막층(SMAS층)까지 전달해 탄력이 저하된 피부를 전체적으로 끌어 올리는데 도움을 주며, 새로운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 트러블 개선, 모공 축소, 피부 결 관리 등 복합적 개선을 유도한다. 

이는 실시간으로 피부 속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딥씨(DEEPSEE)’ 영상 기술을 통해 직접 보면서 시술하므로 안전도가 높고, 다양한 팁으로 서로 다른 피부 층에 정확히 타겟팅 해 콜라겐 재생에 적합한 온도를 전달하므로 부위별 맞춤 시술에 도움이 된다.

안산 미드림의원 양청훈 대표원장은 “올 겨울은 건조한 환경도 문제지만,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는 것 또한 피부 컨디션을 악화시킬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울쎄라 리프팅은 다양한 팁 사용으로 피부 층마다의 맞춤 시술을 기대할 수 있고, 시술 시 모니터링이 가능해 안전성 또한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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