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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차인표, 대놓고 선언한 코미디 연기 뜨거운 관심
2020년 12월 17일 (목) 0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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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차인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류철현 기자] 차인표의 유쾌한 변신 선언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94년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재벌 2세 ‘백마 탄 왕자’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스타덤에 오른 후 30 여 편의 드라마와 20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던 그가 본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차인표는 배우로 활동할 때는 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준데 반해 예능에 출연해서는 주체 못할 예능감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물했다.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무게감 있는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의외의 모습으로 예능에 출연 할 때마다 빵빵 터트렸다.

‘허당 아재’로 종종 웃음을 유발한 차인표는 2018년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로 출연해 넘치는 열정과 주체할 수 없는 예능감을 보여주며 ‘나대기 0순위’ ‘나대영’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움직이며 다양한 웃음을 유발,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예능에서 비주얼과 반전인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차인표는 2018년 ‘빅픽쳐 패밀리’ ‘궁민 남편’ 등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남다른 ‘코믹 DNA’ 보유자다운 매력을 발산,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예능으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차인표는 2021년 1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차인표’로 본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 차인표가 보여준 다양한 모습을 변주해 실제와 가상을 오가며 위기 탈출을 위해 온 몸을 던지는 차인표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전에 없던 신박한 기획과 거침없는 웃음을 예고하며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에서 차인표는 샤워를 하던 중 건물이 무너지는 일생일대의 위험에 처한 후 엉뚱한 곳에서 벌거벗은 채 건물에 매몰되어 데뷔 이후 가장 큰 곤경에 처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버라이어티한 생고생을 예고한 차인표의 눈물겨운 코미디가 대중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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