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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브라질리언 제모, 청결 관리에 도움
2020년 12월 10일 (목)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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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본래 신체에서 나는 털은 피부를 보고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했지만, 사람의 경우 옷을 입는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그 역할이 많이 축소됐다. 최근에는 깨끗한 인상을 위해 제모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속적인 제모 관리를 원한다면, 셀프 제모나 크림, 왁싱을 이용한 제모 보다는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관리를 고려해볼 수 있다. 레이저 제모는 피부 속 모낭세포의 털이 만들어지는 멜라닌 색소를 레이저를 조사해 모낭과 모근 세포를 파괴하는 방식이다. 4-6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제모 할 경우 반영구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데, 남성의 경우 여자들보다 모량이 많고, 모가 굵어 여성보다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신사 타토아의원 김남훈 원장

제모의 범위 역시 예전 수염 정도만 관리했다면, 최근에는 다리, 팔, 브라질리언 부위 등으로 그 관리 범위가 여성만큼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브라질리언(생식기) 부위는 털이 많으면 샤워 후 물기가 잘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거나 피부 트러블 등이 생길 수 있는데, 레이저 제모 후 보다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 브라질리언 제모를 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신사 타토아의원 김남훈 원장은 “남성의 경우 제모의 난이가 높아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만족스러운 제모를 위해서는 많은 모량과 모의 굵기에 맞춰 적절한 레이저 장비를 선택하여 시술 받을 수 있도록 남성 제모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원장은 “레이저 제모를 고려 중이라면, 제모 4주 전부터 왁싱이나 털 뽑기를 삼가 하고, 시술 후에는 피부 자극이 될 수 있는 사우나 운동 등을 자제하는 등 시술 전/후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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