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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0.12.09 19:03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 AV 배우 디지털 화보집 발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은 AV 배우 디지털 화보집을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바나나몰은 디지털 화보집 전문몰 ‘이쿠이쿠샵’의 오픈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디지털 화보집 라인업에 포함된 배우는 총 50명이다. 후카다 에이미, 아이자와 미나미, 하시모토 아리나, 아카리 츠무기, 스즈무라 아이리 등 일본 AV 배우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포함됐다.     

특히 한국 유튜브 채널 운영을 운영 중인 오구라 유나, 메구리, 츠보미, 타카스기 마리 등도 화보집 라인업에 포함됐다. 

바나나몰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오상수 주임은 “AV 배우 라인업은 앞으로도 확장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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