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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치료, 본인에게 맞는 치료받는 것 중요
2020년 12월 08일 (화)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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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0대는 호르몬의 변화가 왕성한 시기로, 피지선 또한 활발하게 작용하여 여드름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때이다.

고3 수험생의 경우 여기에 수면 부족과 시험 스트레스 등이 더해져 여드름 수가 증가하거나 악화되기 쉬운데, 이 때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얼굴에 흉터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 메디에스클리닉의원 박광우 대표원장

여드름은 그 종류가 다양해 치료법이나 관리법 또한 차이가 있는데,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증상 완화가 가능한 여드름이 있고, 전문적인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흉터나 패임 등의 자국이 남을 수 있는 여드름도 있다.

때문에 본인의 증상이 생활습관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료 기관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진을 통해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드름은 주로 레이저 기기를 통해 치료하는데, 여드름 치료에 적용 가능한 레이저 기기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 타입과 여드름에 최적화된 레이저 기기로 치료받아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또한 여드름은 모공 밖으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재발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여드름 재발률을 낮추고 싶다면, 여드름 치료 후 모공 관리에도 신경 써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정피부과 메디에스클리닉의원 박광우 대표원장은 “여드름은 신진대사가 활발한 10대에 나타나기 쉬운 피부 질환인데, 여기에 시험 스트레스까지 더해진다면 피지분비를 돕는 안드로겐이 분비되어 피부가 여드름발생에 취약해지며, 면역 반응이 저하되어 상태가 악화되기 쉽고, 회복 또한 더디게 된다”며, “10대 학생들은 피부가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무리한 시술 보다는 본인 피부에 맞는 가벼운 필링과 레이저 기기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맞춤 치료가 가능할 수 있게 다수의 레이저를 보유한 곳에서 치료받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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