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12.03 22:37

‘사랑의콜센타’ 이지훈, “90년대 당시 내 인기 임영웅급”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지훈이 과거 자신의 인기를 현재의 임영웅과 비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현진영, 김조한, 천명훈, 서문탁, 이지훈, 신지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지훈에게 90년대 당시 인기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지훈은 “그 당시의 저라고 하면 지금의 임영웅 씨라고 할 수 있다. 1위를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찬원은 “여전히 잘생기셨다”라고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