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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12.03 17:53

임영웅·장민호, 코로나19 결과 음성 판정 "자가격리 유지"

▲ 임영웅, 장민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임영웅, 장민호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임영웅, 장민호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스터트롯' 이찬원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찬원과 함께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를 진행한 임영웅, 장민호, 영탁, 붐 등이 코로나19 검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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