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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20.11.25 14:07

[공식입장] 남규리 측, "씨야 재결합 노력했으나 소속사간 합의 못 이뤄"

▲ 남규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남규리 측이 씨야 재결합이 무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남규리 측이 씨야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밝혔다.

또한 남규리는 현재 소속사가 없고 드라마 촬영은 12월 초 마무리 될 예정이라 씨야 재결합 활동에 대한 지장이 없었음을 덧붙였다.

아래는 남규리 측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남규리씨는 씨야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남규리씨는 현재 소속사가 없고, 드라마 촬영은 12월 초 종영될 예정이라 씨야의 활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후 씨야 활동 관련해서 질문은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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