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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11.20 14:00

'TV동물농장' 청도 게임 영재견 '또이', 별난 일상 속으로

▲ 'TV동물농장'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치는 견공이 있다?

개인기를 두 달 만에 터득할 만큼 영특함을 자랑하는 또이. 그런 또이가 최근, 게임에 푹~ 빠졌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자리에 앉자마자 방석을 가져와 그 위에 앉는 또이. 그리고 시작된 건?

컵 안에 물건을 숨기고 섞은 뒤, 물건이 든 컵을 찾는 게임이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간식이며 주사위가 든 컵을 잘도 찾아내는 또이. 그야말로 백발백중!

대체 또이는 어쩌다 게임에 푹 빠지게 된 걸까? 그리고 또이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또이가 게임 영재견이 될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사연, 그리고 또이의 놀라운 능력까지,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SBS 22일 오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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