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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박신혜, 영화계 여풍 이어간다
2020년 11월 19일 (목) 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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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박신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류철현 기자] 박신혜가 영화계에 거세게 일고 있는 여풍을 이을 다음 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여성 배우를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운 국내 영화들이 흥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박신혜가 주연으로 나선 ‘콜’이 11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당초 3월 극장 개봉 예정이었던 ‘콜’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일이 연기된 가운데 최종 넷플릭스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게 됐다.

최근 극장가에는 지난 10월 21일 개봉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흥행에 성공하며 영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를 앞세운 ‘삼진그룹 토익반’에 이어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트로이카로 나선 ‘내가 죽던 날’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1월 12일 개봉한 ‘내가 죽던 날’은 N차 관람이 필수가 될 만큼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영화계에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박신혜는 지난 6월 개봉한 ‘#살아있다’로 흥행배우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6월 24일 개봉해 영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90만 명 관객을 동원해 뜨거운 화제가 됐다. ‘#살아있다’로 흥행퀸의 저력을 보여준 박신혜는 ‘콜’을 통해 영화계 여풍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한국 영화 사상 가장 강력한 여성 빌런의 탄생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과거를 되돌린 대가로 살인마와 마주하게 된 ‘서연’으로 분해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콜‘의 이충현 감독은 “’콜‘이 박신혜가 장르 영화도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할 만큼 박신혜의 새로운 모습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신혜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에 따라 헤어 의상 스타일 등 외적인 변신은 물론 세심한 감정 변화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률 보증수표’ ‘믿보배’로 불리며 드라마는 물론이고 예능까지 섭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는 2020년 영화계에서 확실한 자림매김을 하고 있다. ‘#살아있다’로 티켓파워를 보여준데 이어 ‘콜’로 보는 이들을 빨아들이는 흡입력 있는 연기력을 발산, 영화계에서도 빛나는 별로 다양한 매력을 수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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