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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20.11.17 12:56

트로트 신인 파파금파, 일일리포터 도전

▲ 파파금파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트로트 신인 파파금파가 일일 리포터로 변신한다.

가수 더원이 직접 프로듀싱한 노래 ‘인생은 회전목마’로 데뷔한 파파금파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부산 MBC프로그램 ‘생방송 부라보’에 출연하며 무대가 아닌 예능에서도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파파금파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MBC ’낭만클럽’, Knn ’시네마포차’ 등에 이휘재, 안선영과 함께 MC로 활약했으며, 데뷔 이후 ‘인생은 회전목마’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호평을 받으며 신인답지 않은 말솜씨와 무대매너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한, 25일 신곡 ‘당신이 최고야’ 발표도 앞두고 있다.

작년 MBC ‘낭만클럽’ MC로 나와 사람들을 감탄케 하는 요리실력을 선보인 적 있는 파파금파는 이번엔 맛집리포터로 출격하며, ‘생방송 부라보’는 2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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